대구경찰, ‘골든타임’으로 인권영화제에서 우수상

제7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대구지방경찰청이 내놓은 작품 ‘골든타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경찰청은 4일 올해 경찰청 인권영화제에 출품한 ‘골든타임’이 극영화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범죄 발생 후 최단시간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활동이 경찰 가치이며, 인권보호의 기본임을 강조한 영상이다.

대구경찰청 인권보호팀 소속 오성희 경위 등이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이준섭 대구경찰청장은 “영화제 수상을 계기로 일선 경찰관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이끌어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보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7회 경찰청 인권영화제는 올해 5~7월 극영화 부문과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나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체 440여편 중 극영화 5편과 다큐 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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